<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디까지 왔나? 패션/뷰티의 플랫폼 변화 by 애프터컴퍼니 포스트> 🖋TK's 코멘트 온오프 경계없는 DT는 다들 진행하고 계시죠? 패션/뷰티 플랫폼도 많은 회사에서 진행중인걸로 압니다. 본문 중간에 LVMH 그룹에서 이야기한 얼리 어댑터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설치 해놓고 쓰지 않는 키오스크를 수없이 봐온 경험에서 나온 말인데, 점차 UX가 개선되고 AI를 통한 추천이 정교화 되면서 오히려 매장 직원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받아들이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을 뿐, 그것이 쇼핑의 편의를 돕는 무엇이라면 소비자는 그것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된다는 말에 고개를 자연스레 끄덕이게 되네요. <내용요약> 1. 오프라인의 경험을 더욱 업그레드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나 시스템을 도입하는 건 새로운 일이 아니다. 2. AI 통한 인스타 댓글 분석 활용 by 패션브랜드 추시(Choosy) 3. 증강현실앱으로 발 모양 재기 by 나이키 4. 3D 프린터로 6시간안에 커스터마이징 신발 제작하기 by 아디다스 5. 옷걸이 & 디지털 미러 연동 센서 by 파페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디까지 왔나?1 패션·뷰티의 플랫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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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디까지 왔나?1 패션·뷰티의 플랫폼 변화

2021년 5월 22일 오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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