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할 때 상사의 승낙 여부가 아니라 독자가 즐길 만한지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는 망해도 '미노와 고스케가 편집하는 책은 재밌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일본 출판계의 모든 상식을 깬 '천재 편집자'이자 '세일즈맨', 미노아 고스케 인터뷰.

年 100만부 파는 비결? '좋은 책'에 대한 상식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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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100만부 파는 비결? '좋은 책'에 대한 상식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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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오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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