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패셥업에 잠깐 있으면서, 가두점 황금기를 지냈던 패션브랜드들(형지, 세정등등)의 내부적 고민이 기존고객의 고령화?로, 매출이 정체 or 하향되고 있다는 점인데요,(신규 유입이 적다는게 가장크죵) 그래서 리브랜딩을 위해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젊은 층의 유입을 유도하지만(최근 BYC에서 오마이걸 아린을 기용한 광고를 많이하듯이) 쉽지 않습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양반]하면 사실 김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커지는 HMR시장에서 어떻게 브랜딩을 구축하고, 프리미엄을 만들지가 관전포인트네요 :)

[가정의 달-위드 코로나]동원F&B, 정해인 내세워 '양반'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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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위드 코로나]동원F&B, 정해인 내세워 '양반' 리브랜딩

2021년 5월 24일 오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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