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에 직장을 옮긴 직장인들 중에는 새 회사에 오자마자 재택근무를 하게 돼 회사에 빨리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네이버는 제페토에 네이버 사옥인 그린팩토리 3D 지도를 개설해 가상 공간에서 사옥을 둘러보고 동기들끼리 아바타 인증샷을 찍을 수 있게 했다. 회사 이름이 적힌 티셔츠와 네이버의 상징인 날개모자 등 제페토 아이템도 나눠주기도 했다." 축제, 신입사원 교육, 근무…현실에서 모이기 어렵다면 메타버스로. 네이버는 제페토를 활용해 신입직원 입문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

강남 땅도 명품 옷도 '줍줍' 가능한 곳, 메타버스

Naver

강남 땅도 명품 옷도 '줍줍' 가능한 곳, 메타버스

2021년 5월 25일 오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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