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하는 브랜드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방식》 구찌는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구찌 가옥>을 네이버 나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차승원, 선미, 한지민, 첸, 박재범, 카이 등 구찌 코리아 앰버서더들이 구찌 가옥에서 촬영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행사는 이태원에 선보인 <구찌 가옥>을 소개하는 패션 필름입니다. 이날치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헬로 구찌' 퍼포먼스 영상까지 선보이며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가 영향력 있는 스타들과 오프라인 공간을 소개하는 방식을 네이버 나우로 선택한 겁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구찌가 잘한다고 느낀 건 이런 모습 때문입니다. ➊ ZEPETO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승부수를 띄워 성공한 브랜드가 오프라인 접점까지 동시에 확장했습니다. ➋ 프랑스가 소유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한국 전통 주택을 의미하는 '가옥'을 이태원에 선보였습니다. ➌ 구찌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MZ세대가 선물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➍ 구찌 가옥을 공개하는데 전략적으로 선정한 브랜드 앰배서더를 활용했습니다. 구찌 가옥 영상이 아니라면 카이, 선미, 이지아, 박재범, 차승원이 함께 나온 영상을 볼 기회가 없었을 겁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REDBUSBAGMAN, ⟪구찌가 가장 잘하고 있어요⟫ https://www.redbusbagman.com/guccification/ ➋ 네이버 나우, ⟪GUCCI 가옥⟫ https://now.naver.com/player/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