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에 대해 나만의 데이터로 의사결정하는 방법 -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큰 서비스의 기획이든 서비스에 있는 작은 기능에 대한 기획이든 우리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이때 이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는 기획이 실현된 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습니다. 아이디어에 많은 시간과 금전, 노력을 들이고 나서 받게 되는 실패는 너무 뼈 아픕니다. 이러한 실패를 경험하기 전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알 수는 없을까요? 책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은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프리토타이핑이라는 방법으로 빠르게 수행하여 '될 놈'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책으로부터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에서 제품 혹은 서비스의 작은 기능 기획까지 적용할 수 있는 프리토타이핑을 업무에 적용하여 나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될 놈'을 찾아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