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는 일본 웹툰 시장, 한국 만화가 장악했어요” 일본에서 웹툰제작사를 설립한 엘세븐 이현석 대표 한국일보 인터뷰. 주로 한국 웹소설을 기반으로 제작해 한일 양국의 웹툰 플랫폼에 연재한다고. 그는 일본 만화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출판만화 기업이 보수적 조직문화 등의 이유로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

"급성장하는 일본 웹툰 시장, 한국 만화가 장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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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오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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