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다음 달, 3개월 뒤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고 회사 전략도 시시각각 변하는데, 연초에 모여 앞으로 1년 동안 뭘 해보자고 계획을 밝히는 게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연초에 기업들이 '뻔한' 신년사, 시무식에 열을 올릴때는 네이버, 카카오처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더 신선하게 보인다. 하지 않아야 할 명분도 분명하다.

[비즈톡톡] 신년 행사 없는 네이버·카카오... "당장 3개월 뒤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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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톡톡] 신년 행사 없는 네이버·카카오... "당장 3개월 뒤도 모르는데"

2020년 1월 5일 오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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