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리콘밸리 유니콘의 새로운 화두는 성장이 아니라 '이익 내기'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0월 기사에서 "실리콘밸리는 '이익 내기'라는 새로운 주문을 외우고 있다"고 쓰기도 했다." 위워크 스캔들 이후 '환상'을 팔아 터무늬없는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유니콘들은 '수익성'을 증명해야 한다. 올 것이 왔다.

[임정욱의 스타트업 세계] 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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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의 스타트업 세계] 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2020년 1월 5일 오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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