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이 컬럼은 비록 영문이지만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에서 과연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정당한가? 아니면 온-프레미스로 기업들이 되돌아 갈 것인가에 대한 논쟁을 생각하게 만든 아주 좋은 칼럼입니다. 이 논쟁을 던진 것은 실리콘 밸리 앤드리센 호르위츠 블로그인데 아마 앤드리센 호르위츠는 AWS, 구글 클라우드, MS 애저 투자 보다 스노우 플레이크나 다른 프라이빗 또는 에지 시장을 타겟을 전문한 기업들에 투자한 곳이 많다는 점도 염두해두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더딘 이유는 멀티 클라우드의 워크 로드의 운영어려움과 기존의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나 온-프레미스의 연결이 현실에서는 복잡하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국내 경우 같은 최고로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데이터는 제외하고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들이 선두적으로 이러한 DT 마이그레이션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류는 딱 떨어지는 정답은 없지만 언제나 프로세스가 올바르게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개선시켜 나가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프로세스와 채크포인트를 이 컬럼에서 잘 나열해서 공유드립니다.

Hybrid cloud, on-premises workloads get their day in the sun, but forecast still cloudy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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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cloud, on-premises workloads get their day in the sun, but forecast still cloudy | ZDNet

2021년 6월 15일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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