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도 몰랐던 욕망의 흔적을 추적한다
Ttimes
✨1명의 고객 데이터를 0.1명까지 나노단위로 쪼개면? - 데이터는 고객 자신도 몰랐던 욕망의 조각들이다 - 데이터의 초세분화는 고객 자신도 몰랐던 욕망을 알게하고, 선택이라는 허들을 줄여줌으로써 점점 브랜드 의존도를 높인다. - 고객 행동의 조각들을 재조립하고, 다시 세분화하는 반복되는 작업이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며 이는 고객이 생각하기도 전에 훨씬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게 만든다. 이는 빠른 락인의 지름길! - 심지어 제조사들도 유통사의 판매데이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잘 만들수도 있다. - 1탄 페르소나전략, 2탄 마니아전략, 3탄 데이터세분화 전략까지 그 무엇도 버릴수 없는 탄탄한 시리즈!
2021년 6월 16일 오후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