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もとあきひろ @タイ会社経営 on Twitter: "野村証券が「支社長まで出世する人材の共通点」を数億円かけて外コンに調査依頼した。調査の結果としては、学歴や世帯年収や親の職種は関係なく「入社して1番最初についた上席が優秀」が共通点だった。スクリーニングのために採用費に投資する以上に受け入れ側の教育に時間かける事が重要という話。 / Twitter"
[지사장까지 승진하는 인재의 공통점] 납득이 가면서 상당히 충격적인 컨설팅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대형 증권사 노무가 증권에서 [지사장까지 승진하는 인재의 공통점] 이란 주재로 컨설팅을 의뢰 했다고 한다. - 학력 - 가구 연수입 - 부모의 직업 이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 입사하고 가장 처음 만나는 상사(사수)의 능력 링크된 트위터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뽑는 것 만큼이나, 사내 교육이 중요하다는 측면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수한 사수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아서 빠르게 성장한 사례는 주변에 많아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만난 사수가 능력이 좋다면 더 승진도 빨리 할거고 더 챌린지한 일을 맡게될 가능성이 높아서 일 자체의 밀도도 높아질 거라 생각한다. 한 편으로는 직원의 입장으로는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수를 만날 수 있는 운을 가지거나, 그런 사수를 찾아가야한다는 의미도 된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누군가의 사수의 입장이라면 내가 그 사람의 남은 커리어의 상당부분에 영향을 준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1년 6월 18일 오전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