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작업자의 태도]
1) 주도권
→ 서비스가 향하는 본질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점! 주체적으로 비전을 세우면 달성해야하는 미션도 뚜렷하게 도출할 수 있음. 2) 실패에 연연하지 말 것
→ 반복적인 실패 경험을 통해 선행적으로 오류 감소시키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방어보다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3) 비교 금지
→ 태도를 망쳐버리는 건 비교에서 시작됨
→ 본질을 향한 일과 나의 테크닉의 양을 비교하지 말자.
→ 직무 간 차이를 두지 말자.
→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주장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