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토크가 무서운 당신을 위한 조언
Brunch Story
스몰 토크 잘하기! 유연한 조직일수록 스몰 토크가 더 자주 일어나는 것 같은데요. 내향적인 저같은 사람은 스몰 토크가 참 어렵습니다. 출근 전 스타벅스에 갔는데 데면데면한 회사 사람을 만났다면? 저는 흠칫 놀라 못 본척을 한적이 있는데요, 두고두고 후회되는 기억 중 하나입니다. 오늘 같은 층 직원들과 랜덤 런치 미팅을 했는데요. 서로 다른 파트 사람끼리 만나서 정말 스몰 토크의 중요성을 느꼈답니다. 다음엔 더 잘 해보고자 가이드라인을 하나 찾아서 공유합니다!☺️ 내향인 직장인 여러분들, 내일도 화이팅이에요!!!!
2021년 6월 23일 오후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