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테일은 죽지 않았다. 재미없는 리테일이 죽었을 뿐이다.” 2. 오프라인 매장의 ‘종말’이 아니라 공간에서의 가치가 ‘재해석’되어야 하는 시점이다. 3. 리얼 라이프를 극대화하고 장점을 활용한 오프라인 공간의 첫 번째 부활전략은 데이터 수집 장소로서의 역할이다. 4. 체험공간, 즉 마케팅 창구로서의 역할이다. 5. 온라인과의 팀플레이다. 사실 더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구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향은의 트렌드터치] 공간은 화면보다 매력있다

중앙일보

[이향은의 트렌드터치] 공간은 화면보다 매력있다

2021년 6월 27일 오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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