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철학을 담는 블루보틀의 이야기] "블루보틀은 카페가 위치한 도시와 지역 커뮤니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블루보틀 고유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지역과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 성수동에 첫 블루보틀 매장이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가면서까지 블루보틀을 찾아갔다는 기사가 생각이 났다. 성수동이라는 지역과의 만남이 더 큰 임팩트를 남겼던 것 같다. 지역문화를 함께 가져가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블루보틀. 이제 곧 오픈한다는 블루보틀 제주점이 더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진료소, 고택, 공원과 만난 블루보틀: 일본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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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소, 고택, 공원과 만난 블루보틀: 일본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

2021년 6월 28일 오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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