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2년 전 CES에서도 차량용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안전운전 기능을 선보였다. 당시 완성차 업체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던 것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제품이 없었기 때문으로 소니는 판단하고 있다." 우리 제품이 좋다라고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한번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소니는 이걸 알았다. 33개의 소니 센서가 달린 AI 전기차를 직접 만들어 CES에서 선보인 이유.

[글로벌 피플] 41년 전 워크맨처럼...'소니차 신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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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플] 41년 전 워크맨처럼...'소니차 신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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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3일 오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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