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승부' 이후 25년 만에 대박 난 스포츠 드라마
Naver
"이를 가능케 한 건 이신화(34) 작가의 취재력이다. 이번 작품이 데뷔작인 그는 대본을 쓸 때 SK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야구학회(야구를 사랑하는 모임) 등 18명에게 자문을 했다고 한다." '스토브리그'가 야구팬과 야알못 모두를 사로잡은 비결은 '취재력'. 싱싱하고 좋은 재료(이야기)를 저토록 풍성하게 모았는데 맛없는 음식이 탄생할리 없었다.
2020년 1월 13일 오전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