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0,000,000... 구글 지주사 알파벳, '꿈의 시총 1조 달러' 눈앞
동아일보
“구글의 조 단위 시총은 검색과 유튜브 플랫폼이 탄탄한 기초를 이루면서 공격적으로 개척 중인 신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
'꿈의 시총'이라 불리는 1조 달러에 가입하는 것이 이제는 실리콘밸리에서 유행(?)처럼 자리잡은 듯. 애플-아마존-MS에 이어 구글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눈앞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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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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