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Alt와 Tab 키를 동시에 누르면 프로그램이 바뀌듯 모든 사람이 순간 전환 모드를 내장하고 살아가는 시대가 됐다. 과거라면 다중인격자로 비난받았을 테지만 최근엔 다양한 정체성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 마미손, 카피추, 유산슬, 그리고 펭수. '속이는 사람은 있지만 속는 사람은 없는' 캐릭터 놀이가 대세. 한 사람이 지닌 다양한 정체성을 인정해주는 '멀티 페르소나'시대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알고도(?) 속아주는 캐릭터 놀이...누구냐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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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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