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53] 감기 걸려서 집콕 중이에요. 누워서 "뭘 읽을까?" 하고 있다가, 책장에서 발광 연두색으로 빛나고 있는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을 꺼내 들고 한참을 다시 읽었어요. 재미난 책임. 꽤 오래된 책인데 요즘에 읽어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예전에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SJ 가 했던 발표내용을 정리한 브런치 공유!! - <꼬날이 간다> 76번째 brunch. 혁신적인 조직의 10가지 페르소나

혁신적인 조직의 10가지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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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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