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의 임원이 회사를 떠나 자신의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아내를 설득하는데 썼던 피치덱(pitch deck)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재정적 부담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건 아마도 어느 정도 가족의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족 구성원들 입장에서도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겠죠. 프레젠테이션(?)은 왜 지금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왜 창업을 해야하는지, 어떤 사업이며 주변 사람에게서 어떤 피드백을 들었는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족의 재정상황과 회사 향후 재정 상황을 시나리오 별로 제시하고 어떻게 위험을 회피할지를 보여줍니다. 2009년 그가 제시한 최상의 시나리오는 5-10년 사이에 인수되거나 IPO를 해서 1억 달러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 회사는 14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시나리오가 너무 보수적(?)이었지만 가족이 떠앉아야 했던 리스크를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

A highly-paid Salesforce exec wanted to quit and start a company. But he needed to convince his wife he wasn't crazy, so he made her this pitch deck. Now his startup is worth $14 billion.

Business Insider

A highly-paid Salesforce exec wanted to quit and start a company. But he needed to convince his wife he wasn't crazy, so he made her this pitch deck. Now his startup is worth $14 billion.

2020년 1월 16일 오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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