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만화센터서 한국 만화·웹툰 특별전
매일경제

“한국 만화와 웹툰이 내년 1월까지 벨기에 만화센터에서 전시된다. 19일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에 따르면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는 벨기에 만화센터 특별전시실에서 '한국만화의 비상: 만화, 웹툰' 특별전시가 최근 개막해 내년 1월 9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한국과 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벨기에 만화센터는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2021년 7월 20일 오후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