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진
프로넛 CEO & Founder
키보드 워리어로 온라인세계에 발을 들이고
현재는 '프로넛'이라는 프로틴 베이커리 브랜드를
온라인 베이스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된 작고 귀여운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ㅈ문가이지만 매일 성장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고집스러운 스타일이지만
직접 뜯어보고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커리어리를 통해
육안으로 봤을 때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영역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느낀 인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프로넛을 프리런칭으로 와디즈에서 선보였는데
와디즈에 대한 주제로 먼저 글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