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의 넷플릭스 ‘밀리의 서재’ 서영택 대표 2017년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전자책 서비스를 내놔 100만구독자를 모은 스타트업. 좋다는 경력은 다 누린 50대의 창업자.

[안혜리의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책 안 읽는 95%가 희망입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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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1일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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