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만 나오던 AI로봇 성직자도 점차 현실화 되가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인간의 편견이 없기에 기존 종교계의 문제들과는 연관되어 있지 않은 더 나은 성직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AI성직자가 알고리즘 연산으로 득도를 해서 인간에게 마음의 안식과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면 과연 그것은 종교일지 아닐지는 이제는 한번 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득도한 AI 성직자가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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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오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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