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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상징' 말보로 사라진다…필립모리스 "전자담배 집중" 📰 Summary 세계 최대 담배 제조회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가 10년 이내 '말보로'(Marboro)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연초 담배 판매를 중단하고 전자담배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야첵 올자크 PMI 최고경영자(CEO)는 "10년 이내 말보로를 영국 소매점 담배 진열대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올자크 CEO는 "필립모리스는 영국에서 전통적 흡연을 점진적으로 중단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소비자의 첫 번째 선택은 담배를 끊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 등의 대안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의 상징' 말보로 사라진다...필립모리스 "전자담배 집중"

Naver

2021년 8월 3일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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