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클릭 결제하면 더 저렴한 데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가야 하는 ‘어떤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오프라인 매장의 존재 이유일 것이다. 그 이유를 잘 준비하는 것이 매장 론칭의 목표가 됐다.”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험’과 ‘공간’이라고 이야기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스트롤’을 보면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핵심은 '역지사지'다.

[DBR] 남과 다른 것을 팔 수 없으면, 같은 것을 다르게 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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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남과 다른 것을 팔 수 없으면, 같은 것을 다르게 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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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오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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