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당시 20대였던 이 대표와 숙취 해소 음료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전기차업체 테슬라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당시 한국을 방문해 이 음료를 마시고 깜짝 놀랐다. 미국 문화 속에서 살던 그에게 숙취 해소 음료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이시선 모아랩스 대표의 스토리를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미국에서 통할만한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한국인들의 일상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 사업기회를 포착하는 촉수를 날카롭게 세우고 있으면 '걸린다'.

"美서 숙취해소 음료 성공가도 ...30~50대 워킹맘 사로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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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숙취해소 음료 성공가도 ...30~50대 워킹맘 사로잡았죠"

2020년 2월 10일 오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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