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콘텐츠 플랫폼 중에서는 '스푼라디오'가 제일 쩌는 것 같다> 1. 지난해 ‘스푼라디오’ 의 아이템 판매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486억원을 기록했다. 2.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스푼라디오는 첫 해 7000만원의 연간 아이템 판매액을 기록한 이후, 2017년 24억원, 2018년 230억원, 2019년 486억원을 달성하며 매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3. (또한) 스푼라디오는 한국과 일본에 이어 지난해 미국에 서비스를 출시하며, 서비스 국가를 10개로 확장했다. 이미 해외 트래픽과 아이템 판매액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진출한 국가에서 안착 중이다. 4. 현재 스푼라디오 누적 다운로드 수는 1,500만, MAU 220만명을 넘어섰으며 매일 약 10만개의 오디오 콘텐츠가 생산되는 중이다. 5. 지난해 12월 KB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네이버 , SBI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한 마이쿤은 올해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푼라디오, 지난해 아이템 판매액 486억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스푼라디오, 지난해 아이템 판매액 48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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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1일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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