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한번 빼먹고 안쓰니깐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이 글의 처음에 만화 속 주인공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라고 하는데 딱 내 모습이다. 솔직히 신입 중에 일을 잘 하는 것 같아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적극적으로 일 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큰일났어요! 이런 일이 발생했어요! 어쩌죠?" 가 아니라 "이 문제 아셔야 해요. 제가 솔루션을 마련했으니 이거 같이 도와주세요!" 와 같은 주도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 주도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 해야 할 3가지 단계가 있다. 1. 전체적인 관점에서 나의 업무를 이해하고 시작하기 ✔ 내 업무의 정의 및 범위 알기 ✔ 내 업무에서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 내 업무의 KPI(Key Performance Index)는 무엇인지 알기 ✔ 내가 맡은 일을 목적/목표/업무로 구조화하기 일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왜', '무엇을', '어떻게' 를 고민하면 일의 중요도나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쉬워진다. 2. 각 업무를 나만의 관점으로 풀어내기 ✔ 전임자가 했던 대로 그냥 따라 하지 않기. (더 상위 목표에 집중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은 스스로 제안하고 리드하기.) 3. 매니저와 토론하기 ✔ 매니저 == '함께 고민하는 사람' ✔ 매니저의 지시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매니저와 토론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자.

직장인의 생각법: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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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생각법: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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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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