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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콘텐츠‘(영화평, 댓글 등)를 ‘가치‘로 보여주고 싶어했던 프로젝트라 기대가 많았는데 아쉽습니다. 조금 일렀다고 생각해요. 유의미한 데이터가 양껏 쌓일지도 의문이었어요. 다만 업계에서 미래에 (가깝지는 않겠지만) 또 나올만한 프로젝트라고 봅니다. 이유는 ‘사업 전략의 실패와 암호화폐 규제 및 부정적 인식’이라고 했네요. (기사 중) 콘텐츠프로토콜 측은 “가치 변동성 및 복잡한 이용 절차로 인해 일반 콘텐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데이터를 제공해줄 여러 콘텐츠 플랫폼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다. 결국 수집된 데이터 또한 수집 대상 및 규모의 한계로 인하여 콘텐츠 제작자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 “암호화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및 사업 환경이 단기간 내 개선되기 힘들다는 판단과 함께,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규제 및 회계적 가이드라인이 확립되는 시기도 불명확해, 법적·회계적 불확실성과 리스크도 존재했다“고 덧붙였다.

왓챠, 블록체인 사업 콘텐츠프로토콜 접는다

지디넷코리아

2020년 2월 19일 오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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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보안 회사 옥타(Okta)가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앱 10개를 소개했어요. 1위는 노션(Notion)이 차지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협업 소프트웨어죠.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인 동시에 어디에서든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을 주목할만 하겠습니다. 2위는 트립액션스(TripActions)인데요. 단체여행 또는 회사 출장 관련 비용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원래 큰 규모의 다국적 회사가 쓸만한 서비스만 있었는데, 트립액션스는 소규모 회사를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3위는 포스트맨(Postman)이에요. 개발자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수 있겠습니다. 포스트맨은 형편없는 API를 쉽게 풀어주는 플랫폼이자 라이브러리입니다. 개발자들이 API의 디자인, 샌드박스 테스팅, 문서 제작, 목업 빌딩, 공유 등등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유용한 서비스예요. 이어서 4위는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 회사 피그마(Figma), 5위는 협업 툴 미로(Miro)였어요. 키퍼(KEEPER), 에어테이블(Airtable), 파이브트랜(Fivetran), 먼데이닷컴(Monday.com), 공(GONG)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이 빠르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요. 갈수록 여행과 모임이 활발해지면서 관련된 앱이 서서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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