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을 모르면 제품을 만들 수 없다>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 <발뮤다 토스터가 100만대 팔린 이유 : 창업가 테라오 겐 이야기> 1. 발뮤다는 기존의 제품의 원리대로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오래 쐬어도 피곤해지지 않는 그린팬, 빵을 구워도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터기 등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도 소비자를 충분히 이해해서 가능했던 일이다. 2. 현재의 기술력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소비자의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진다. 디터람스가 말한 좋은 디자인의 원칙 중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으로 디자인하고 오직 필요한 기능만 남긴다. - 고객을 모르고 제품을 만들 수 있는가? → 아니오 - 기업에서 만드는 혁신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당도할 때이다. - 앞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나온 수익이 바로 혁신의 결과물! - 고객의 문제를 먼저 생각하고 일을 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