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 프리시리즈A 20억 투자 유치
자체 개발한 신선식품 배송 박스 ‘그리니박스’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에 K푸드, K뷰티 제품의 원활한 수출을 돕는 회사.
"에스랩아시아가 개발한 ‘그리니박스’는 외부 열기를 차단 할 수 있는 특수 원단을 사용해 전기를 쓰지 않고도 24시간 일정 온도를 유지해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또한, IoT 장치를 장착해 상자의 위치 및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기존 스티로폼 박스와 비교해 11배의 단열효과와 4배의 온도 유지 시간, 1.8배 넓은 내용적 효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