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는 “아이들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더라. 난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다”며 “인생의 주도권을 갖는 주인이 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2. “그 말부터 바꿔줄 거다. ‘잘 부탁합니다’가 아니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마음껏 해볼게요’라고 하면 된다”며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면이 너무 다뤄지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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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가 아닌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의 평가에 기대는 말보다는 나의 의지를 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