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인 자산이 가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형의 자산들이 무형의 디지털 자산으로 이동되면서 그 방향성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빌딩을 소액으로 소유주가 되고, P2P 펀딩 활성화, 미술품을 조각을 구입하는 디지털 형태의 자산들....
MZ세대에는 투자의 개념이 점차 바뀌고 있다 생각도 들지만, 그 본질은 무엇인가?
기업이든 개인이든 투자 자산들로 인해 생산활동을 한다.
현금이 부동자산이나 생산설비로 투자되고, 그 가치를 디지털로 전환한 후, 개인이나 기업들이 또 그 디지털로 전환된 NFT토큰 형태로, 그 가치가 새롭게 전환된다면, 구심점이 되는것은 유형자산인가 무형의 디지털 자산인가?
중고나라도 NFT(가상토큰)을 팔고 거래한는데, 단 기간 내 교환이 진행되지 않은 분양권은 자동 폐기된다 한다.
휘발성인 자산가치는 인정 할 수 있을까? 글쎄... 누가됬는 시세 차익을 노리는 전문가가 뛰어들 시장이겠지..
유형자산이 디지털로 이동되면, 재무제표에서 자산의 개념은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메타버스 내에 건물의 간판의 가치는 얼마가 될지... 건물의 동영상 플레이 하는 상품의 가치는 또 얼마일까?
B2B에서 자산의 거래는 이제 어떻게 향방이 정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