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종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대표 시그니처 상품을 만들려면 시리즈만 한 게 없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방(휴머니스트 출판사), 쏜살문고(민음사), 아무튼(코난북스), 클래식 클라우드(아르테)...성공하기 어렵지만 아직도 여러 출판사들이 신선한 컨셉의 '시리즈'를 낸다. 독자 입장에서 시리즈를 구매하는 큰 이유는 '수집의 기쁨'이 아닐까.

새 옷 입은 고전… 신세대가 사는법… 시리즈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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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입은 고전… 신세대가 사는법… 시리즈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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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오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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