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오븐,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식품, 세제 등 일반 제품을 ‘LG 씽큐 앱’을 통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형태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 LG전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한다. 고객이 LG전자의 세탁기, 오븐을 사용하다가 그때 그때 필요한 제품을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 사게 하겠다는 것. '공급자 중심'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면, 쿠팡에서 세제를 사오던 사람들의 습관을 바꿀 '무기'가 있다면 잘 될 것. 그 반대라면 힘들 것이고.

LG전자, 전자상거래 사업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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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자상거래 사업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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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오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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