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리더와 관리자들의 실수 10가지 > 보편적인 함정 피하기 1.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 실수 방지 또는 직원 성과 개선을 위한 즉각적이고 정기적인 피드백 제공 필요. 🌟 효과적이고 적절한 타이밍의 피드백 필요 2. 팀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경우 👉 관리자나 리더가 본인 업무에만 너무 몰두하여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 경우 🌟 팀을 위한 시간 강제적이고 규칙적인 시간 할당을 통해 팀원들의 항상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오픈 / 팀의 의견 적극 경청 / 항상 최우선순위에 팀 배정 3. 너무 터치하지 않는 경우 👉 팀원의 자율 의사를 고려한 방임적인 형태의 관리도 문제 🌟케이스에 따라서는 마이크로 관리도 필요. 무엇보다 올바른 균형 감각과 시의적절한 판단과 개입 필요 4. 너무 친절한 경우 👉 팀원과의 관계를 친절하기만 해서는 때로는 어려운 결정 진행 필요 🌟 친구와 보스 사이에서의 균형 감각 및 명확한 경계 필요 5. 명확한 목표 정의 실패 경우 👉 불분명한 목표는 비생산적이고, 워크로드의 우선순위 설정을 어렵게 하여 안 좋은 결과 초래 가능성 🌟 SMART한 목표 설정, 조직의 사명과 팀의 목표 일치 6. 동기부여에 대한 오해 👉 오로지 금전만이 동기부여라는 생각은 오해일수 있음 🌟 재택 또는 유연 근무제, 칭찬 또는 동료 의식 등 다양한 동기부여 방안을 맞춤식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음 7. 급하게 채용하는 경우 👉 인원의 부족 또는 급한 일정 마무리를 위해 급하게 채용하다간 비효율적이고 비협조적이며 비생산적인 사람을 채용할 수도 있음. 이로 인해 기존 사람들에게 추가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어 이는 또다른 이직 사유로 갈수도 있음 🌟 인재풀 구성 + 효과적인 모집 + 엄격한 인터뷰를 통한 좋은 인재 채용 노력 8.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경우 👉 불평불만 많고 게으른 리더나 관리자가 있다면 팀원도 보고 따라할 것임. 🌟 리더 또는 매니저의 솔선수범은 기본이자 필수 9. 위임하지 않는 경우 👉 관리자가 적절한 업무를 위임하지 않아 이로 인해병목 현상 또는 스트레스를 야기하여 또다른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 🌟위임을 위한 사전 노력 및 신뢰를 기본으로 진행. 이를 통해 관리자와 리더는 넓은 관점으로 팀원을 살피고, 팀원들의 역량 향상 기회 제공 노력 10. 역할에 대한 오해의 경우 👉 리더나 매니저가 된다면 이전의 역할과는 상당히 달라지게 된다. 또한 관리와 리딩이라는 새로운 스킬셋을 갖추어야 한다. 🌟 리더나 매니저는 코칭, 위임, 브리핑, 동기부여, 훈련,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등을 가져야 하고, 지속적으로 훈련해야한다. 또한, 자기 스스로 SWOT분석을 통해,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야 한다. 그리고, 팀원들과 자주 만나고 얘기하면서 팀원들의 기대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실수를 최소화 하기 위해유사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에게 아낌업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를 가져야 한다. * 구글번역을 기본으로 다소 의역한 부분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