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과 맞는 여성 패션 플랫폼은 어디?] | 커리어리

[내 취향과 맞는 여성 패션 플랫폼은 어디?] 여성 플랫폼 다양하다. 하지만 내가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어느 곳일까? 국내 대표 2030 여성 패션 플랫폼인 <지그재그>, <브랜디>, <에이블리>로 시장진입, 마케팅 전략, 메인UX 3가지로 분석해 본 자료입니다. ▶️각 여성 패션 플랫폼은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했을까? 👉지그재그 <네이버 등 포털에서 광고하는 상위 300개 여성 쇼핑몰 데이터를 크롤링>하여 한 곳에 모았다. 그리고 각 쇼핑몰에 <따로 가입할 필요 없이 한 번에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제공했다.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으로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지그재그 앱에 머물고 싶게 만드는 전략을 선택 했습니다. 👉브랜디 브랜디는 패션 쪽에서 물류와 배송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사용했다. 구매한 옷을 빨리 받아보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하루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브랜디는 하루 평균 상품 발송량 5,000건을 달성하고 입점한 판매자들과의 재계약률 95%를 달성하면 신규 고객을 빠르게 유치했습니다. 👉에이블리 에이블리는 인플루언서들이 입은 옷을 사고싶어하는 니즈를 파악하여 <셀럽마켓 모음 컨셉>으로 시장에 진입 했습니다. 에이블리는 지그재그, 브랜디에 비해 후발주자였지만 앱 출시 2년 만에 2020년 업계 1위를 기록하고, 2021년 8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1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레드오션인 여성 패션 앱 시장에서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을 유치할까? 👉지그재그 MZ세대의 롤 모델, 윤여정 배우가 지그재그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MZ세대를 공략하였다. 윤여정 배우님 "남들 너무 신경쓰지 마, 너의 갈 길을 가"이 가치관과 '니 맘대로 지그재그 하세요' 마케팅 캠페인 메시지로 정했습니다. 내가 나만의 길, 취향을 찾고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윤여정 배우님과 마케팅 캠페인으로 MZ세대 고객을 공략하는 똑똑한 전략을 사용 했습니다. 👉브랜디 브랜디는 2019년 다재다능한 청하를 모델로 발탁하여 '브랜디에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라는 메시지로 마케팅을 하였다. 이후에는 모델을 사용하는 전략 보다는 더 효율적이고 날카롭게 타겟팅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습니다. 특히, <Paid partnership with Brandi>라는 태그와 함께 직접 브랜디 제품을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이 캠페인을 통해 <광고비 지출대비 수익율 12%>, <구매당 비용 11% 절감효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에이블리 에이블리는 김태리 배우를 앞세워 <AI 개인화 추천 기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에이블리는 광고에서 ‘나 태리블리’라고 말하면서 김태리 배우가 AI 쇼핑메이트처럼 등장 시킵니다.‘너만의 스타일을 착’, ‘체형에 맞춰 딱, 원하는 컬러만 샷’ 등 기억에 잘 남는 광고 문구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태리 배우가 정장을 입고 나오는 광고에서 등장하는 모습이 특히 신뢰감을 주며, 스마트한 AI 쇼핑메이트 느낌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해당 마케팅을 통해 전년도 대비 90% 이상 거래액을 달성 했습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판매 수수료 0%>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판매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 여성 패션 플랫폼이 강조하는 UX 👉지그재그 각각 다른 쇼핑몰에서 맘에 드는 상품을 찾아서 각각 결제할 필요 없이, 지그재그에서는 한 번에 장바구니에서 관리하고 결제할 수 있는 UX를 구축해 놓았습니다. 👉브랜디 브랜디는 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을 시도한 만큼, ‘하루 배송` 부분을 강조하여 하단 탭에 고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탭을 누르면 당인 배송 가능 상품만 볼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하루 배송 상품의 상세페이지에 가면 ‘지금 주문하면 오늘 몇 시 전에 배송’을 표기해, 구체적인 수치로 언제 배송을 받을 수 있는지 친절한 UX를 구축해 놓았습니다. 👉에이블리 에이블리는 셀럽마켓 모음에서 시작한 만큼 <마켓 모음> 탭을 하단에 고정시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탭에 들어가면 주간 인기 순위로 마켓들을 보여주고 해당 마켓의 옷을 구경할 수 있도록 UX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의 마켓은 즐겨찾기에 따로 저장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2030 여성 패션 플랫폼, 내 취향에 맞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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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오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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