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MQL vs SQL 정의와 차이점
📝 Type & Highlight
[Highlighted🖍]
👩🎨MQL(Marketing Qualified Lead): 마케팅 캠페인에 반응하여 자사의 홈페이지, 이메일 등에 반응한 리드
✔️리드스코어링(Lead Scoring): 우리 서비스에 대한 잠재고객(리드)의 관심도를 측정하기 위한 가중치
예) 홈페이지 체류시간, 콜드메일에 대한 회신, 리드마그넷(Lead Magnet) 다운로드 등에 따라 다르게 정의 가능
✔️리드마그넷(Lead Magnet): 잠재고객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로, 잠재 고객은 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넘겨주고 자료 등을 얻을 수 있음
예) 일반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E-book, 템플릿 형태로 제공
🧑💻SQL(Sales Qualified Lead): 회사별로 설정한 리드스코어링을 통해 Sales팀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고, 충분한 구매의사를 가지고 있는 리드
✔️BANT Framework: 예산(Budget), 권한(Authority), 필요(Need), 시기 (Timing)
✔️잠재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필요) 긴급하게 도입하려하는데(시기), 예산은 책정되어 있으며(예산) 권한을 가진 의사결정권자와 대면할 수 있는가?(권한)
[Typed⌨️]
오늘의 포스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케팅팀은 리드스코어링을 정의하여 리드마그넷 등에 반응한 MQL을 SQL로 전환하고, SQL은 세일즈팀에서 BANT Frame work기반으로 필터링되어 적합한 시기에, 적절한 고객에게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게 합니다.
Team Typed는 현재 마케팅을 시범 운영하면서 마케팅과 세일즈가 마치 하나의 팀과 같이 움직여야만 효율적으로 잠재고객을 고객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것을 몸소체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의 허슬!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차근차근 하나하나의 프로세스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