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옷을 사는건 편라하면서도 은근히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한다. 옷을 입은 모습이 어떨지 몰라서 상세정보뿐 아니라 후기들을 읽다보면 1,2시간 훌쩍간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구매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큐레이션으로 추천해서 보내주고 반품할수 있다니 안써볼 이유가 없다. $20의 비용은 직접 매장에 가거나 온라인으로 고르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 아직 우리나라엔 유사한 서비스가 없는것 같은데 조만간 누군가 시작하지 않을까.. 와비파커와 유사하지만 전믄 스타일리스트가 있다는게 차별점이다. 그러고보니 큐레이션 서비스의 영역은 무한한것 같다. #나혼자챌린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27일차 #퍼블리뷰 #스티치픽스 #퍼스널쇼퍼

'오늘 뭐 입지?' 대신 골라드립니다: 패션계의 넷플릭스, 스티치 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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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8일 오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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