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셰어링 서비스가 등장하고 2~3개 업체가 셰어 확장에 나서기 위해 광고를 하던 6년전쯤 마케팅 제휴를 위해 쏘카를 방문한적이 있었다. 한창 커가는 스타트업답게 회사는 직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양사가 원하는 바가 달라서 아쉽게 제휴를 하지 못했고 이후 카카오모빌리티 등 새로운 경쟁자들이 출현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아래 콘텐츠를 보니 초기 카셰어링 서비스 외에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로 확장해 온 걸 알 수 있다. 서비스들 간의 시너지도 창출하면서 모빌리티 서비스 중 빈 곳을 메울 수 있는 섬세한 서비스들도 하고 있다.
다만 글에서 지적한 것처럼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서 승자독식의 플랫폼 세계에서 어떤 차별화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워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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