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서재가 혹은 음악감상실이 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있어도 오히려 색다르고 좋을 수 있겠다 싶다. 집안의 공간 절약 효과도 있음은 당연하다. 내 취향과 맞는 큐레이트 된 최신 서적들과 간식거리. 때론 혼자, 때론 친구와의 모임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건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집과 회사, 외 제3의 공간(the 3rd place)의 필요성에 눈뜨게 된지 꽤 시간이 흘렀고 한국에도 서서히 새로운 공간과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있다. 공간 비즈니스의 업역도 하드 중심이던 시대에서 서비스 쪽 개념이 더해지는 것 같아 재미 있고 기대 된다.

따로 있어야 안전하니... 나만의 서재·음악감상실서 특색 있는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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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5일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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