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사례로 살펴보는 디자인 시스템의 오늘과 내일
디자인 시스템은 일관성 있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 내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도구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일정한 규칙을 세워 조직 구성원 간 협업의 속도와 확실성을 끌어올립니다.
모듈식 UI, 컴포넌트, 색상, 서체, 여백과 같은 스타일 가이드, 보이스톤 등 여러 범주에 속한 요소를 포함합니다. 덕분에 개발에 들어가는 자원은 줄지만 더 나은 제품이 나오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무엇보다 '제품으로 무엇을 하려는가’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가지 사례를 통해 오늘날의 디자인 시스템과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에 맞는 내일의 디자인 시스템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거저 얻는 일관성 - 토스 ‘보이스톤 메이커’
✔️ 디자이너와 개발자, 더 가깝게 - Airbnb ‘React Sketch’
✔️ 결정은 앎에서 비롯하니까 - Storybook ‘리소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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