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1주년]①'따로 또 같이' 전략...시너지는 계속된다
Naver
“지난해 10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티빙은 약 3개월 만에 JTBC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합작법인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티빙은 모회사 CJ ENM의 지분 투자 등을 통해 IP 홀더인 '네이버'와 접점을 찾았고, 지난 3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상품 출시를 통해 구독자를 대폭 확대했다. 이 시기 양지을·이명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및 콘텐츠 전략을 세분화하는 전문 경영형태를 구축했다.”
2021년 10월 19일 오후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