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경쟁자는 킨들! 콘텐츠 시장이 지금처럼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OTT을 흥행을 넘어 앞으로는 웹툰, 웹소설의 글로벌 성장이 기대된다.

카카오가 산 래디쉬 "경쟁자? 네이버보단 킨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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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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