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40개 프로젝트 중 38개는 실패한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는다.> 토스에게 "금융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금융 혁신을 하느냐"고 언제나 비아냥이 있다. 또 인간이 목적의식으로 산다고 생각하는데, 토스의 빡세게 일하는 문화가 워라벨과 같은 시대정신에 역행한다는 부분도 두려움의 하나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운 건 유저들의 마음을 얻는 것 같다."

토스 이승건 대표 "우리는 실패율 95%짜리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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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승건 대표 "우리는 실패율 95%짜리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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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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