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약국을 찾듯 현대인의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는 문장을 처방받자는 행사로, 상처에 바르는 연고 ‘후시딘’을 만드는 동화약품이 교보문고와 함께 기획했다." 교보문고와 후시딘의 콜라보 '문장약방’.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문장 20개와 해당 문장이 담긴 책 20권을 전시.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 마음의 상처엔 이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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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 마음의 상처엔 이 문장을

2021년 10월 27일 오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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