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 본엔젤스 등에서 45억 원 시드 투자 유치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 '빅크' 1️⃣ 빅크는 크리에이터 IP의 수익 다각화 및 브랜딩을 위한 플랫폼을 라이브 기술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2️⃣ 빅크는 엔터테이너, 뮤지션, 작가, 스페셜리스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팬∙구독자와 소통하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빅크’를 개발 중이다. 3️⃣ 크리에이터 활동 및 콘텐츠 그 자체에 기반해 광고 외에도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 빅크를 창업한 김미희 대표는 2016년 모바일 회화 서비스 ‘튜터링’을 창업해, 300만 다운로드의 에듀테크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켜 인수합병을 이끈 ‘연쇄 창업가’이다. 5️⃣ 김미희 빅크 대표는 “크리에이터들의 D2C 브랜딩 및 장기 수익화 니즈에 착안해 빅크 플랫폼을 구상했다”고 창업 배경을 밝혔다. 🤔 국내에도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튜터링이라는 서비스를 성장시켜보신 분이 새롭게 창업하셨다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2021년 11월 10일 오후 3:11